해사모 (해킹과 사이버 보안의 모든것) 를 시작했다.
책을 시작했다..
책 제목이 너무 길어서 해사모 라고 부르기로 했다.. 해킹과 사이버보안의 모든것 ..
아무튼 책을 시작했다.
처음 도입 부의 내용이 괭장히 길었다. 번역서라는 느낌이 팍왔다고나 할까..
1.장을 시작하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을 읽는 다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.
오늘은 그냥 책 냄새를 맡으며 좋아하고.... 지나갈까 한다.
"해사모" 책이 의외로 논쟁적 이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
지루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된다.
작성일: 2025-08-21 20:19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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