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이 시작되었습니다..하하하.

주말이 시작되었습니다.

갈 길 잃은 송아지처럼 그렇네요.

주말이라고 특별하게 할것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.

그냥 평범한 주말이죠.

공부를 하고 싶은데 느낌이 안오네요.

아무튼 그렇습니다.

그냥 그렇습니다.

저녁 밥 먹고 조금 책을 볼까 생각중입니다.

해킹에 대해서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건 왜일까요.

그럼으로 보안에 대해서도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합니다.

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좋은데 해킹이라고 하면 왠지 조금 그렇습니다.

그런데 왜 해킹과 보안에 관심을 가지려고 하는걸까요 저라는 놈은 참.






작성일: 2025-08-22 16:5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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